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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솔샘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김우성어린이와 동생 현성군이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들고 본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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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29회 작성일 19-03-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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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아침을 기분좋게 여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입학식을 맞은 솔샘초등학교 1학년 김우성어린이가 부모님께 받은 용돈

  2천원을 좋은곳에 쓰고싶어, 직접 천사운동본부를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여느 어린이들처럼, 얼굴에는 장난끼가 돌돌 흐르는데,  우리 이웃들 중에는

  아직도 어려운 분들이 계시고, 작은 나눔일지리도 그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며

  오늘의 나눔을 잊지말고, 커서도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됬으면 한다고

  말해주는 것은 꽤 진지하게 듣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개구장이들의 방문에, 본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직접 와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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