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agent: * Allow: /

COMMUNITY

커뮤니티

포토갤러리


(원주투데이-독자기고) 원주시 천사지킴이 연합회장 이상혁 "사랑으로 전해지는 10글자 -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사운동본부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6-03-10 13:16

본문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힘찬 기운이 시작됐다. 새해를 맞으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다. 그동안 우리가 함께 이어온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의 따뜻한 가치를 더 많은 시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원주시 천사지킴이 연합회장으로, 그리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작은 도움이 더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이웃들을 만나고 있다.

​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시민이 1계좌 1,004원을 기부해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과 위기가정을 돕는 원주를 대표하는 풀뿌리 나눔 운동이다. 후원금은 전액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며, 저소득.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비와 학원비, 장학금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

​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아이에게는 1,004원이 다시 책을 펼칠 수 있는 배움의 기회가 되고, 독거 어르신에게는 매서운 겨울을 견디게 하는 따뜻한 온기가 된다. 작은 정성은 결코 작지 않다. 그것은 누군가의 오늘을 지키고, 한 가정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다.


36만 원주시민이 1,004원의 소액기부에 동참한다면 매월 3억6천144만 원이 모이고, 2천여 명의 차상위계층에게 매월 18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할 수 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한 가정의 희망이 된다.

​

많은 분들이 “내가 하는 적은 금액이 얼마나 도움이 되겠느냐”라고 묻는다. 그러나 나눔은 금액이 아니라 참여자 수에서 힘을 발휘한다.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돕기는 어렵지만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한 사람의 삶은 충분히 바뀔 수 있다.

​

천사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천사가 될 수 있다.

​

붉은 말의 해 기운처럼 힘차게 달려가며 원주를 더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이 여정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 당신의 1,004원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이어가는 희망이 된다. 새로운 해, 천사운동으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면 시민서로돕기천사운동본부(733-1004)로 전화 주시기 바란다. 온기 가득한 원주시를 위해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

​

이상혁 원주시천사지킴이연합회장

​

​

​

출처 : 원주투데이(https://www.wonjutoday.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