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 '버릴게UP써' 업사이클린 제품 판매 수익금 천사운동본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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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운동본부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5-07-23 09:49본문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진혜숙)는 지난 7월 11일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00,000원을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센터에서 운영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버릴게UP써』를 통해 이루어진 의미 있는 결실이다. 『버릴게UP써』는 버려진 양말목과 해안에서 수거한 폐자재(비치코밍) 등을 활용하여 생활소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환경보존을 실천함과 동시에 자기효능감과 삶의 만족도, 성취동기, 진로 성숙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은 플리마켓을 통해 시민들과 나누었다.
진혜숙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신들이 계발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을 함께한 박만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적인 성장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으로 모금된 후원금 전액 차상위계층 350여 세대에 월 18만 원의 생계비로 지원된다. 또 아이 좋은 원주 천사를 통해 저소득 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 건강‧재능‧희망지원을 위한 용도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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