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_강원도민일보_국가유공자 이정호 어르신, 천사단지 지정 기부활동 귀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사운동본부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22-06-22 16:43본문
국가유공자 이정호 어르신, 천사단지 지정 기부활동 귀감
장애를 가진 80세 국가유공자가 자신의 거주 아파트를 원주 ‘제2호 천사단지’로 지정키 위해 적극 나서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원주 반곡관설동 벽산블루밍아파트 입주민 이정호(80) 어르신. 그는 30여년 전 군(軍) 복무 당시 훈련 중 1급 장애를 갖게 된 국가유공자다. 장애로 인해 불편한 신체를 갖고 있지만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후원행사에 적극 나서는 등 입주민 사이에서 모범이 돼 왔다.
또 그는 올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가 천사단지 지정을 추진하자 곧바로 천사후원에 동참했다. 단지내 기부 천사인 그의 동참에 입주민 참여가 이어지는 등 선한 영향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현재 벽산블루밍 아파트는 천사단지 도전 두달 만에 142명이 참여, 389계좌를 신청하면서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시는 매달 1명이 1004원 이상 후원하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을 전개 중이며, 후원자가 100명이 넘는 아파트를 천사단지로 지정하고 있다.
이정호 어르신은 “오래전부터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천사운동이 사회 곳곳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혜민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관련링크
- 이전글원주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아이 좋은 원주천사’ 설명회 22.06.27
- 다음글2022-06-13_원주투데이_독자마당_우리 아파트 천사단지 만들기 "응, 원해요" 22.06.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